경기 사투리

꽁

뜻과 그림, 예문

기준어 ‘꿩’의 뜻

꿩과의 새.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,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.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.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. 수컷은 장끼,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. 5~6월에 6~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, 일본,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.

기준어 ‘꿩’의 예문

  • 산자락에 이어진 콩밭에서 꿩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.박경리, 토지, 솔 출판사, 1994년
  • 옛날만 해도 으레 시골 뒷동산에 오르면 발밑에서 꿩들이 푸드덕거리며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.이어령, 차 한잔의 사상, 문학 사상사, 2003년
  • 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이 솔기장 밑에 몸을 숨기고 바라보니 꿩이 땅에 내려와 무엇을 쪼고 하늘로 올랐다가 다시 땅으로 내려와 또 쪼고 있었다.과천 문화원, 과천 문화사, 과천 문화원, 1994년
주제 분류

다른 지역에서는

‘꿩’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.

강원
꽁강원 사투리 사전
경상
꽁 · 꾸엉경상 사투리 사전
전라
껑전라 사투리 사전
충청
꽁충청 사투리 사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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